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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김치 고집하는 '고반식당', 국산김치 업체 모범 사례로 선정

166 2021.05.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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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김치 고집하는 '고반식당', 국산김치 업체 모범 사례로 선정

최근 중국 알몸배추 사태로 수입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증폭되는 가운데,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식당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5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과 함께 국산 김치 사용 모범업소를 방문하여 실사와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는 대한민국김치협회를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5개 민간단체가 국산 김치산업 진흥 및 국산 김치 소비 확대를 위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2016년부터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쳐 국산 김치 사용 업체를 선정하여 공식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실사는 국산김치 모범매장인 ‘고반식당 삼성점’에서 진행되었으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이하연 위원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공무원들이 참석하였다.

고반식당은 ‘고반가든’, ‘미월당’으로도 유명한 ㈜고반에프앤비의 대표 브랜드로 국산김치 뿐 아니라 프리미엄 한돈, 전통방식으로 담근 지리산촌된장, 대한민국 명장이 만든 명란젓 등 건강한 식재료를 고집하는 업체로도 유명하다.

실사 후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고반에프앤비의 김현중 본부장은 "고반식당은 브랜드 초기부터 전국 30여개의 모든 매장이 국산김치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하며 "국산김치 사용으로 인해 원가율이 다소 높아지긴 하나, 좋은 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는 높은 매출로 이어져 결국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이하연 위원장도 "직-가맹을 통틀어 고반식당 전매장이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이다"고 평하고,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하는 만큼 요식업계 사장님들의 인식도 변하고 있다. 향후 고반식당과 같은 모범 사례들이 많아져, 요식업계에서 국산김치 사용이 당연한 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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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201559334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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