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돈구이 전문점 고반(高飯)식당, 국산 김치 모범 사례 ‘고반식당’, ‘2021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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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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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돈구이 전문점 고반(高飯)식당, 국산 김치 모범 사례 ‘고반식당’, ‘2021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수상
프리미엄 한돈구이 전문점 ‘고반식당’이 13일 ‘2021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외식프랜차이즈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객사랑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 조사와 학계·산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가 선정된다.
‘고반식당’은 ‘99%의 정직함과 1%의 노하우로 훌륭한 식사가 완성된다’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비위생적인 중국산 김치 논란에 ‘고반식당’은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국산 김치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고객들로부터 많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직·가맹 전 지점 국산 김치 사용으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5개 기관이 모인 ‘국산 김치 자율표시 위원회’로부터 국산 김치 사용 모범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고반에프앤비가 2016년 선보인 ‘고반(高飯)식당’은 ‘높을 고(高’), ‘밥 반(飯)’이라는 이름으로 ‘훌륭한 식사’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격조 높은 고객 응대 서비스와 좋은 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밑반찬과 소스들을 선보이며, 한정식집을 연상시키는 푸짐한 상차림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냈다.
고반 특제 마늘소스와 멜젓을 포함한 기본 제공 소스류만 7가지이며, 철마다 바뀌는 제철 겉절이와 명이나물, 고사리 나물도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그니처 반찬이다. 그뿐만 아니라 고반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돈치맛살도 특허 받은 커팅법으로 항정살의 비계 부분을 제거하고 얇게 포를 떠 쫄깃한 식감을 살린 시그니처 메뉴이다.
기본 상차림과 한돈 구이 메뉴뿐만 아니라, 후식 메뉴 또한 정성을 담은 재료로 만들어진다. 전통방식으로 담근 지리산 무공해 촌된장과 국산 묵은지로 푹 끓여낸 깊은 맛의 김치찌개, 대한민국 명장이 만든 저염·무색소의 최고급 명란젓을 사용한 명란밥 등 식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신뢰와 정성으로 차린 한 상이 제공된다.
㈜고반에프앤비의 한지훈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신뢰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진정성 있는 한 끼야 말로 고반의 노하우”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재료와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성있는 브랜드 가치에 힘입어 ‘고반식당’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단 한 곳의 폐점도 없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예비 점주들에게 가맹 개설 지원금 2천만원을 지원하며, 가맹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고반에프앤비는 프리미엄 한돈구이 전문점 ‘고반식당’을 비롯, 즉석떡볶이 브랜드 ‘미월당’과 프리미엄 소갈비구이 전문점 ‘고반가든’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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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413281634672
프리미엄 한돈구이 전문점 ‘고반식당’이 13일 ‘2021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외식프랜차이즈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객사랑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 조사와 학계·산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가 선정된다.
‘고반식당’은 ‘99%의 정직함과 1%의 노하우로 훌륭한 식사가 완성된다’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비위생적인 중국산 김치 논란에 ‘고반식당’은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국산 김치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고객들로부터 많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직·가맹 전 지점 국산 김치 사용으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5개 기관이 모인 ‘국산 김치 자율표시 위원회’로부터 국산 김치 사용 모범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고반에프앤비가 2016년 선보인 ‘고반(高飯)식당’은 ‘높을 고(高’), ‘밥 반(飯)’이라는 이름으로 ‘훌륭한 식사’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격조 높은 고객 응대 서비스와 좋은 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밑반찬과 소스들을 선보이며, 한정식집을 연상시키는 푸짐한 상차림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냈다.
고반 특제 마늘소스와 멜젓을 포함한 기본 제공 소스류만 7가지이며, 철마다 바뀌는 제철 겉절이와 명이나물, 고사리 나물도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그니처 반찬이다. 그뿐만 아니라 고반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돈치맛살도 특허 받은 커팅법으로 항정살의 비계 부분을 제거하고 얇게 포를 떠 쫄깃한 식감을 살린 시그니처 메뉴이다.
기본 상차림과 한돈 구이 메뉴뿐만 아니라, 후식 메뉴 또한 정성을 담은 재료로 만들어진다. 전통방식으로 담근 지리산 무공해 촌된장과 국산 묵은지로 푹 끓여낸 깊은 맛의 김치찌개, 대한민국 명장이 만든 저염·무색소의 최고급 명란젓을 사용한 명란밥 등 식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신뢰와 정성으로 차린 한 상이 제공된다.
㈜고반에프앤비의 한지훈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 “신뢰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진정성 있는 한 끼야 말로 고반의 노하우”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재료와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성있는 브랜드 가치에 힘입어 ‘고반식당’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단 한 곳의 폐점도 없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예비 점주들에게 가맹 개설 지원금 2천만원을 지원하며, 가맹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고반에프앤비는 프리미엄 한돈구이 전문점 ‘고반식당’을 비롯, 즉석떡볶이 브랜드 ‘미월당’과 프리미엄 소갈비구이 전문점 ‘고반가든’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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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41328163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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