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의 실패 끝에 만난 고반식당
이제는 월 매출 1억이상 매장 두개 운영중
수원 영통구청점과 망포역점을 운영하는 대표 김유환입니다.
고반식당을 오픈하기 전에는 유명 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을 여러 개를 운영하기도 했고 직접 프렌차이즈 브랜드도 만들어서 사업을 했었지만, 모두 실패를 맛보아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고반식당을 가보게 되었고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당시에는 계속되던 사업 실패로 인해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고반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어렵게 어렵게 필요한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2017년 4월 수원 영통구청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고반식당 사례로 JTBC '나도CEO2' 출연>
오픈 후 3개월 만에 7천 매출을 기록한 영통구청점은 딱 1년이 되는 2018년 3월, 1억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이후 고반식당 망포역점을 추가로 오픈하였고, 이 매장은 오픈부터 1억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고반의 경쟁력이 매출의 지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반식당의 브랜드 세팅은
첫째, 고객들의 니즈를 잘 반영하고 있고
둘째, 유행을 타는 아이템, 호불호가 갈리는 아이템이 아니기에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이 나오는 것이지요.
실제로 2년이 되어가는 지금, 영통구청점과 망포역점 모두 지역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매장이 되었습니다.
대기업 샐러리맨에서
워라밸 아빠로
고반식당 용인보정점 대표 이수명입니다.
저는 원래 대기업 H그룹 회사원이었습니다.
입사 후 몇년간 남 부럽지 않은 회사를 다니며, 승진도 하고, 가정도 꾸리며 평범한 삶을 살았었지요.
그런데 아이가 생기고, 월급생활의 한계와 회사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반식당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까다로운 제 입맛을 사로잡은 풍성한 상차림 구성과 메인 메뉴들에 한번에 고반식당의 팬이 되었고, 고반식당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몇군데 고반식당 매장을 더 가보며 고반식당 창업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는 것도, 또 한번도 해본적 없는 매장 운영을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요.
매장 오픈 후 처음에는 실수도 많았고, 어렵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본사 슈퍼바이저들의 체계적인 도움으로 길지 않은 시간에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 삶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대기업에 다닐 때도 적은 월급은 아니었지만, 그때보다 몇배의 안정적인 수익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것이죠.
회사다닐 때는 잦은 야근 등으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적었는데 이제는 낮시간에 아내와 함께 육아를 하며 아이가 커나가는 것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었죠.
매장이 점차 안정되면서부터는 제 시간도 점점 더 자유로워졌다는 것도 제게는 큰 선물입니다.
이제는 저녁 피크타임 3시간 정도만 매장에서 일하고, 나머지는 제 가족과 함께 제 삶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고반식당 직원에서 점장으로
점장에서 한매장의 대표로
고반식당 동래점을 운영하는 대표 심상목입니다.
저는 고반식당 가로수길점(당시 서울 직영 1호점) 직원이었습니다.
직원으로 일하면서 이런 브랜드라면 내 매장을 직접 운영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은 고반식당에 대해 점점더 알아갈수록 더욱 확고해졌죠.
이후 고향인 부산에 대형매장인 수영센텀점에서 점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수영센텀점 점장으로 일하며, 운영과 서비스적인 부분을 관리자의 위치에서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고 내 매장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부산 동래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은 이미 고반식당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기에 50평 매장으로 오픈 첫달부터 9천 이상의 매출이 나왔고 오픈 3개월째부터는 1억이 넘는 매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고반식당, 아니 고반에프앤비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직원에서 점장, 또 점장에서 대표가 되면서 제가 보고 느꼈던 고반에프앤비는 이미 검증된 상품력과 본사의 확실한 관리체계를 통해 가맹점주와 본사의 상생을 실천하는 회사라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이룬 이러한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고반: 훌륭한 식사'에 걸맞는 퀄리티 유지와 서비스로 지역 최고의 매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테이블 21개로 꾸준히
월매출 1억 이상을 달성하는 울산 대표 맛집
고반식당 울산 삼산점을 운영하는 대표 김진우 입니다.
저는 고반식당을 운영하기 전, 프랜차이즈 차돌박이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2017년 고반식당이 이제 막 가맹사업을 시작을 할 때 부산쪽 매장을 방문하였다가 오픈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고반식당의 인지도가 타 브랜드에 비하여 낮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처음에는 고매출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다른 브랜드 매장 운영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대했던 매출이 나오지 않아 초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얼마 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히 매출이 올라가더니 지금은 21개 테이블로 월 1억원 이상 매출이 나오는 지역 최고의 고깃집이 되었습니다.
고반은 신뢰가 가는 브랜드입니다.
고객을 향한 고반의 철학과 고집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요즘은 더 큰 매장을 추가 출점해야겠다는 꿈도 생겼습니다.